물보다 순한 시크릿케어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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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Y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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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Y존에는 YES인가요?

여성의 Y존을 위한 완벽한 YES

 

우리의 피부는 로션, 오일, 비누 등 퍼스널케어 제품과 화장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약 60%를 흡수합니다. 특히 보호층이나 각질층이 없는 점막(눈, 코, 입, 질, 항문, 성기 등)은
반투과성 조직으로 화학성분이 보다 쉽게 혈류로 흡수 될 수 있고, 이렇게 피부와 점막에
흡수된 화학물질은 피부 염증 및 손상을 유발합니다.

Y존은 피부와 점막이 혼재한 곳으로 화학물질이나 자극성분이 전혀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최고의 원료 선정을 위한 5가지 원료 정책

여성의 시크릿존을 위한 YES FIVE

유기농 원료

원료는 유기농 원료를 1순위로 선택합니다.

천연·천연유래 원료

유기농 원료 공급회사가 없을 경우,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천연·천연유래 원료를 사용합니다.

피부·점막 무자극 원료

피부와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는 성분만을 사용합니다.

동물 테스트 NO! 동물 원료 NO!

윤리 기준을 준수하여, 동물 테스트는 하지 않으며 동물 원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야생 재배 식물원료 NO!

오염물질 관리가 되지 않는 야생 재배 식물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영국 토양협회 유기농 인증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에 설립된 영국 토양협회는 1973년 인증 제도를 시작하여 현재
영국에서 경작되는 유기농 식품 중 70% 이상의 인증을 담당하는 영국 최대의 유기농 인증기관입니다.
2002년 4월부터는 뷰티, 헬스 제품에 관한 유기농 기준을 제정하여 기준에 부합하면
토양 협회의 인증마크를 붙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증 후에도 매 연도마다 심사를 실시하여 유기농 기준을 이행하고 있는지 관리합니다.

순수한 자연에서 시작되는 '예스'

안전한 EWG등급을 확인하세요

EWG등급이란?

1992년 설립된 미국의 비영리 사회단체인 Environmental Working Group(EWG)에서
화장품 원료의 유해성을 분석하여 총 10단계로 분류한 성분 안전도 등급을 말합니다.

건강한 시크릿존을 위한 pH4.5 약산성

pH4.5 약산성으로 외음부의 생리적 산도 균형 유지

왜 pH4.5 인가요?

여성의 질 점막에는 락토바실러스, 코리네박테리움과 같은 혼합세균층이 있습니다.
이 세균층은 질내 pH를 3.5 ~ 4.5 정도로 유지해 주어 다른 세균들이 증식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질내 pH가 높아지면 유해균이 침입하여 유산균이 없어지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외음부는 피부와 점막이 혼재되어 있는 곳으로 건강한 여성의 Y존 pH는 4.5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누나 바디워시의 pH는 9~10으로 외음부에 사용할 경우 외음부를 포함한 질내 pH 밸런스를 깨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의 시크릿존에는 pH4.5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스'의 모든 제품은 pH4.5 약산성으로 시크릿존의 생리적 산도 균형을 유지시켜 줍니다.

여성의 피부별 pH는? 질내 pH3.5~4.5 / 외음부 pH4.5 / 피부 pH4.5~5.5

피부과 테스트 완료 "피부자극 0점 무자극 판정"

물보다 낮은 자극지수, 피시험자 전원 피부자극 0점

예스는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방부제, 화학계면활성제, 향료,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습니다.

'예스'가 사용하지 않는 유해 화학성분

숨겨진 화학성분 없는 YES

글리세린 저농도에서는 질염을 일으키는 칸디다균의 영양분이 되고, 고농도에서는 점막에 강한 자극을 주어 점막을 손상시킴.
파라벤/메틸파라벤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로 에스트로겐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유방암을 유발시킬 수 있음.
프로필렌글리콜 경피흡수촉진제로 사용되며, 다른 화학물질을 피부 안쪽으로 유입시켜 침투 강화제라고 불리며, 세포벽을 교란시킴.
석유부산물
(미네랄 오일, 바세린 등)
피부에 코팅되어 피부 작용을 방해하고 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 유발 물질과 결합하여 피부질환을 일으킴.
실리콘 오일 석유부산물처럼 피부 코팅되어 피부 호흡을 방해하는 성분으로 가슴 성형 재료로도 사용되며 부작용 논란이 많음.
포도씨 추출물/
시트러스 추출물
순수한 포도씨추출물만으로는 보존제 기능을 할 수 없고, 표시되지 않은 숨겨진 성분이 보존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짐.
페녹시에탄올 피부자극 물질로, ADHD, 과잉행동장애 등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쿼터늄-15 살균보존제 기능을 하는 발암성물질로 알레르기를 유발함.
L-아르기닌 일종의 아미노산으로, 음부 포진이 있는 사람에게 헤르페스 감염을 유발할 수 있음.
인공향료/색소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음.
SLS/SLES 계면활성제 피부, 눈에 자극을 유발할수 있고 눈, 뇌, 심장, 간과 같은 신체 조직에 장기적으로 침투함.

글리세린이 피부에 주는 악영향

변비좌약으로 사용될 정도로 점막에 강한 자극을 주는 물질로, 칸디다균의 영양분이 되어 질염을 유발시키고, 피부와 점막을 손상시킵니다.
처음 도포 시에는 피부가 촉촉해졌다고 착각을 하게 되나, 피부와 공기 중의 습도가 같아질 때까지 피부로부터 수분을 흡수하여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장벽을 손상시킵니다.